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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90 [순교자] 윤지충 바오로: 정교교리를 주장한 순교자 2004-10-31 주호식 4040
289 [순교자] 윤점혜 아가다: 순결한 주님의 종 2004-10-31 주호식 4210
288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얼음에 덮여 순교 2004-10-31 주호식 3280
287 [순교자] 권 빈첸시오: 조국의 복음 전파에 힘썼던 최초의 예수회 수사 2004-10-31 주호식 9550
286 [순교자] 황석지 베드로: 내가 30년 동안이나 주님을 섬겨왔거늘 2004-10-31 주호식 2800
285 [순교자] 김호연 바오로: 집안의 박해를 이겨낸 순교자 2004-10-31 주호식 3900
284 [순교자] 유성태 라우렌시오: 배교자 속에 보석 같았던 증거자 2004-10-31 주호식 3070
283 [순교자] 박사의 안드레아: 관장을 감복시킨 지극한 효성 2004-10-31 주호식 2690
282 [순교자] 신태보 베드로: 옥중수기를 남긴 순교자 2004-10-31 주호식 4030
281 [순교자] 이경언 바오로: 순결과 청빈으로 산 증거자 2004-10-31 주호식 2850
280 [순교자] 김대권 베드로: 내 신앙은 내 살과 뼈에 사무쳐있어 2004-10-31 주호식 3230
279 [순교자] 이 막달레나: 숨은 꽃이 내는 그리스도의 향기 2004-10-31 주호식 2510
278 [순교자] 조 베드로와 권 데레사: 한국 제2의 동정부부 순교자 2004-10-31 주호식 3380
277 [순교자] 김강이 시몬: 강원도 원주의 첫 증거자 2004-10-31 주호식 2780
276 [순교자] 김시우 알렉스: 주님! 이 몸의 소망입니다 2004-10-31 주호식 2310
275 [순교자] 원 야고보: 왜 나의 대사를 그르치려는가 2004-10-31 주호식 3590
274 [순교자] 이여삼 바오로: 스스로 이마에 물을 부은 순교자 2004-10-31 주호식 5730
273 [순교자] 김광옥 안드레아: 내일 정오에 천국에서 다시 만나세 2004-10-31 주호식 2850
272 [순교자] 하늘의 큰 광채에 둘러싸여 순교한 이도기 바오로 2004-10-31 주호식 4080
271 [순교자] 자신의 운명을 예측한 증거자 이보현 프란치스코 2004-10-31 주호식 4140
270 [순교자] 열여섯 번의 고문을 겪은 증거자 박취득 2004-10-31 주호식 2490
269 [순교자] 사제를 위해 목숨을 대신 바친 최인길 2004-10-31 주호식 3200
268 [순교자] 불꽃 같은 삶을 산 복자 가이오: 일본 속의 한국인 전도회장 2004-10-31 주호식 3180
267 [순교자] 신앙 실천의 선구자 홍유한 2004-10-31 주호식 3440
266 [순교자] 신유박해 순교자들: 최필제 베드로 - 부부애의 귀감이며 공적 신 ... 2004-10-31 주호식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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