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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있는 듯 없는 듯한 해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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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6 |
주호식 |
9,21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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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전례의 숲: 기념 환호(신앙의 신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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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4 |
주호식 |
9,307 | 0 |
1526 |
[전례] 펀펀 전례: 한가위 미사 제대 앞에 차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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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4 |
주호식 |
8,271 | 1 |
1525 |
미시중 '신앙의 신비여' 부분 선창을 성가대가 부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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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
김원식 |
5,969 | 0 |
1524 |
[전례] 펀펀 전례: 비상시 누구나 임종세례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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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5 |
주호식 |
7,235 | 0 |
1523 |
설이나 한가위 미사때 제대앞에 상차림을 하는데 맞는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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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
김영애 |
8,789 | 0 |
1522 |
[전례] 펀펀 전례: 사도 신경과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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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
주호식 |
8,895 | 0 |
1521 |
[전례] 펀펀 전례: 분향 예식은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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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
주호식 |
8,130 | 0 |
1520 |
[축일] 성모 승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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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5 |
주호식 |
11,061 | 0 |
1519 |
[전례] 펀펀 전례: 미사 해설자의 역할에 기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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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5 |
주호식 |
8,098 | 0 |
1518 |
[전례] 성모 호칭기도의 유래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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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4 |
주호식 |
7,834 | 0 |
1517 |
[축일] Q&A 성모승천, 이것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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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4 |
주호식 |
7,286 | 0 |
1516 |
[미사] 하느님의 입이 되어야 하는 독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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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
주호식 |
7,685 | 0 |
1515 |
[미사] 전례의 숲: 성찬 제정과 축성(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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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
주호식 |
7,098 | 0 |
1514 |
[미사] 펀펀 전례: 장례미사를 봉헌할 수 없는 때는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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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
주호식 |
8,558 | 1 |
1513 |
[미사] 펀펀 전례: 교중미사의 특별한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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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1 |
주호식 |
8,208 | 0 |
1512 |
[미사] 미사 참여의 바람직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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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
주호식 |
8,623 | 0 |
1511 |
[전례] 펀펀 전례: 성가대는 전례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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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
주호식 |
7,725 | 0 |
1510 |
[미사] 펀펀 전례: 앉아서 미사에 참례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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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
주호식 |
7,350 | 0 |
1509 |
[위령] 가톨릭 상장례 해설: 가톨릭 상(喪), 장례(葬禮)의 의미와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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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
주호식 |
16,683 | 0 |
1508 |
[미사] 펀펀 전례: 주일미사 참례가 어려울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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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
주호식 |
9,701 | 0 |
1507 |
[미사] 전례의 숲: 성찬 제정과 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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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
주호식 |
7,971 | 0 |
1506 |
[전례] 펀펀 전례: 성당은 꼭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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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
주호식 |
5,946 | 0 |
1504 |
[전례] 펀펀 전례: 한국교회 특징적 전례주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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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
주호식 |
6,743 | 0 |
1503 |
[전례] 기본적인 의무인 주일미사를 지키지 못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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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
주호식 |
14,7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