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ㅣ미사 즐겨찾기

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28 [미사] 있는 듯 없는 듯한 해설자 |1| 2016-09-16 주호식 9,2181
1527 [미사] 전례의 숲: 기념 환호(신앙의 신비여) 2016-09-14 주호식 9,3070
1526 [전례] 펀펀 전례: 한가위 미사 제대 앞에 차례상? 2016-09-14 주호식 8,2711
1525 미시중 '신앙의 신비여' 부분 선창을 성가대가 부를 수 있나요? 2016-09-06 김원식 5,9690
1524 [전례] 펀펀 전례: 비상시 누구나 임종세례 받을 수 있나요? 2016-09-05 주호식 7,2350
1523 설이나 한가위 미사때 제대앞에 상차림을 하는데 맞는것인지요?? |1| 2016-09-01 김영애 8,7890
1522 [전례] 펀펀 전례: 사도 신경과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의 차이점은? 2016-08-28 주호식 8,8950
1521 [전례] 펀펀 전례: 분향 예식은 어떤 의미인가요? 2016-08-21 주호식 8,1300
1520 [축일] 성모 승천 대축일 2016-08-15 주호식 11,0610
1519 [전례] 펀펀 전례: 미사 해설자의 역할에 기준 있나요? |1| 2016-08-15 주호식 8,0980
1518 [전례] 성모 호칭기도의 유래와 의미 2016-08-14 주호식 7,8340
1517 [축일] Q&A 성모승천, 이것이 궁금합니다 2016-08-14 주호식 7,2860
1516 [미사] 하느님의 입이 되어야 하는 독서자 2016-08-13 주호식 7,6850
1515 [미사] 전례의 숲: 성찬 제정과 축성(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2016-08-11 주호식 7,0980
1514 [미사] 펀펀 전례: 장례미사를 봉헌할 수 없는 때는 언제인가요? 2016-08-09 주호식 8,5581
1513 [미사] 펀펀 전례: 교중미사의 특별한 점은? 2016-07-31 주호식 8,2080
1512 [미사] 미사 참여의 바람직한 자세 2016-07-27 주호식 8,6230
1511 [전례] 펀펀 전례: 성가대는 전례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2016-07-23 주호식 7,7250
1510 [미사] 펀펀 전례: 앉아서 미사에 참례하면 안되나요? |1| 2016-07-17 주호식 7,3500
1509 [위령] 가톨릭 상장례 해설: 가톨릭 상(喪), 장례(葬禮)의 의미와 절차 2016-07-12 주호식 16,6830
1508 [미사] 펀펀 전례: 주일미사 참례가 어려울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6-07-11 주호식 9,7010
1507 [미사] 전례의 숲: 성찬 제정과 축성 2016-07-05 주호식 7,9710
1506 [전례] 펀펀 전례: 성당은 꼭 필요한가요? 2016-07-04 주호식 5,9460
1504 [전례] 펀펀 전례: 한국교회 특징적 전례주년은? 2016-06-27 주호식 6,7430
1503 [전례] 기본적인 의무인 주일미사를 지키지 못한 경우 2016-06-22 주호식 14,7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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