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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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유 게시판에 대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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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totoro] 쪽지 캡슐

2009-09-25 ㅣ No.3290

내용과 상관없이 생각해 볼 명제...

진리를 투표에 붙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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