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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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비웃는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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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simon] 쪽지 캡슐

2001-05-09 ㅣ No.980

그런 느낌입니다.

너희는 떠들어라..우리는 우리길을 가겠다.

벌써 굿뉴스의 문제가 이야기 된지 한참이 지났는데

굿뉴스는 언제나 똑같은 대답입니다.

 

서버 점검하는 거 누가모릅니까.

자동 부팅기능이 있는거 이젠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이런식으로 굿뉴스의 문제를 유야무야 얼버무리려는 굿뉴스 자체의

문제입니다. 이러한 대답이나 대처는 서로 책임을 회피하는

우리나라의 썩은 정치 풍토와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신부님의 글처럼 매달 전용선 사용료로 본당에서 돈이

지출된다는 것은 누구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

이러한 입장에서 모뎀속도 보다도 늦은 굿뉴스는 무얼하고 있는지.

 

굿뉴스가 시작된지도 몇해가 넘엇는데도 그 모양 그대로이니..

이번 시노드에 꼭 굿뉴스의 문제가 대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식으로라면 아예 있으나 없으나 한 것과도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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