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개인성경쓰기

스크랩 인쇄

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22-12-01 ㅣ No.5855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개인성경쓰기 화면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현재 정상화하였으니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5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