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17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성전 정화 <건물 성전, 그리스도의 몸인 공동체 |1| 07:56 선우경 90
186174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06:52 김중애 50
186173 믿음의 용기 06:51 김중애 70
1861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09) 06:49 김중애 120
186171 매일미사/2025년 11월 9일 주일[(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 ... 06:48 김중애 10
186169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평신도 주일) |1| 05:08 조재형 446
1861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13-22 /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 ... 05:04 한택규엘리사 30
186167 오늘의 묵상 [11.09.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한상우 신부님 04:59 강칠등 90
186166 스승님은 선생님이시다 2 02:58 유경록 50
186170     Re:스승님은 선생님이시다 2 05:10 강칠등 81
186165 ■ 예수님의 몸인 위로와 평화를 얻는 영원한 성전 /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 2025-11-08 박윤식 210
186164 ■ 세상 것에 얽매이지 않는 저 세상에서의 부활을 / 연중 제32주일 다해 2025-11-08 박윤식 150
18616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겸 평신도 주일: 요한 ... 2025-11-08 이기승 331
186162 마음 부자. 2025-11-08 이경숙 200
186161 11월8일 수원교구 묵상글 2025-11-08 최원석 352
186160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08 최원석 91
186158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에 재물이 끼어들 자리는 없습니다.> 2025-11-08 최원석 181
186157 이영근 신부님_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루카 16 ... 2025-11-08 최원석 373
186156 양승국 신부님_작은 삶을 위대하게 사신 예수님! 2025-11-08 최원석 331
186155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2025-11-08 최원석 151
186154 11월 8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11-08 강칠등 301
18615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 중심의 삶 “돈이 아니라, 하느님이 사 |2| 2025-11-08 선우경 284
186152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2025-11-08 박영희 311
186151 흘러가고 흘러가니 아름답습니다. 2025-11-08 김중애 310
186150 그와 함께 살 것이다. 2025-11-08 김중애 281
186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08) 2025-11-08 김중애 474
186148 매일미사/2025년 11월 8일 토요일[(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2025-11-08 김중애 150
18614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6,9ㄴ-15 /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2025-11-08 한택규엘리사 60
186146 오늘의 묵상 (11.08.토) 한상우 신부님 |1| 2025-11-08 강칠등 301
186143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5| 2025-11-08 조재형 836
186142 [슬로우 묵상] 하느님과 재물 사이에서 -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2| 2025-11-07 서하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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