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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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가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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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주 [atana1084] 쪽지 캡슐

2017-11-27 ㅣ No.4994

성경쓰기를 잘 해놨다고 자랑만 하였는데 첫 날부터

쓰기가 되지 않게 해 놨으니 어떻게 일을 그런식으로 합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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