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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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9-11-11 ㅣ No.5268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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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개편시 좋은 의견 참조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굿뉴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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