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한 메일 조사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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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rbk2236] 쪽지 캡슐

2006-02-03 ㅣ No.2454

어떤자가 타인의  굿뉴스 아이디와 주소를 도용해서 메일을 발송하고 있으니 조사하여 조치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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