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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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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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순 [ch0327] 쪽지 캡슐

2014-05-26 ㅣ No.449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개인 성경 쓰기를 매일 하고 있는데,  오늘따라 계속  Enter 를 해도 안넘어 가서  몇 번을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시도해 봐도  똑같은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데  해결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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