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금)
(녹)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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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 매일미사 들으며 동시에 읽을수도 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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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정 [jeanne4] 쪽지 캡슐

2020-10-22 ㅣ No.5478

소리로 듣는 성무일도 매일미사 애청자입니다

 

들으며 동시에 눈으로 보는게 가능하면 좋겠다 싶은데

기술적으로 되는건지 몰라서 ㅎㅎ

된다면 해주시기 부탁드려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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