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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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계시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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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완 [JohnCantius] 쪽지 캡슐

1998-12-25 ㅣ No.274

녹음볼륨이 너무 높아서 소리가 깨져서 들립니다.

 

앞의 공연실황녹화중계시 실험으로 개선될 줄 알았는데...

 

최초의 실황중계, 녹음상태 불량으로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굿뉴스의 도전정신은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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