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사순절에 수난하신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대구교구 최태한 사도요한입니다.
모처럼 여기에 글을 씁니다.
예전에 여기 회원으로 가입하고 초기에는 여기 올라온 글을 하나하나
모두 읽고 간 혹 글도 쓰고 하였는데 무분별하게 올라온 글에
저는 선별하여 게시판 글을 읽고 게시판에 글도 잘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이야기, 유머 게시판, 아나바다 쪽으로 더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오늘 며칠 만에 자유게시판 글을 읽다가 80371 박요한 선생님의 글을 읽고
이 글을 씁니다.
게시판 운영 원칙에 어떤 부분이 저촉되어 삭제한다고 공지하면 차후에
서로 조심하리라 생각합니다.
저가 양정웅 형제가 작성한 여러가지 글을 읽고는 문제되는 글은 삭제되었는지
아이디 삭제 이유가 이해 안되어 이 글을 씁니다.
게시판 관리 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부족한 저의 의견이 게시판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게시판을 운영하신다고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글을 보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