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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성경매일쓰기 개선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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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ㅣ No.461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다소 불편함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매일성경쓰기의 취지는 그 날의 독서와 복음을 천천히 읽으면 쓰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복음과 독서 개인적인 먼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시스템에 반영이 되기는 조금은 곤란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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