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토)
(백)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정다운 요한바오로 부제님의 사제서품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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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salesio] 쪽지 캡슐

2011-02-08 ㅣ No.665

드디어 오늘이네요..
 
서품식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마음으로 함께 기도로 함께 합니다.
 
대신해서 아들 요한보스꼬가 축하 사절단으로 참여할듯 합니다.. 하하하
 
우리의 우정이 벌써 15년이 넘어가는군~~
 
멋진 모습으로 학사와 부제의 소임을 마친걸 감사합니다.
 
아울러, 새롭게 거듭나는 오늘부터의 삶이 늘 평화롭길 기도합니다.
 
영육간 건강을 바라며..
 
멋진 사제의 모습으로 한결 같길 기대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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