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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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냉담을 풀고 교회로 가고 싶은데 성사를 보기가 힘든 시스템이라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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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122.44.175.*]

2021-09-10 ㅣ No.12538

요즘엔 코로나로인해서 예전같이 고해실에서 신부님들이 

성사집행을 못합니다  다수의 신자들이 고해소에 들게되면 

신부님과 신자들간에 감염위험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당5동성당은 교리실 두군데를 정해서 합판으로

높이 가리고 신부님은 합판 넘어서 앉아서 성사집행하시고

신자들은 서서 고해를 하니 좁은데서 무릎꿇고하기보다

편리하고 빠릅니다

미사 끝에 오늘은 고해성사집행 한다고 신부님께서 말씀하

시면 차례대로  신속하게 진행돼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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