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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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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애 [ywhang] 쪽지 캡슐

2002-09-02 ㅣ No.2139

안녕하세요?

저는 명동서 부터 신부님을 알아온 팬이랍니다.

과연 우리의 꽃돼지 신부님께서는 저의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으셨군요.

 

아십니까? 저희가 신부님을 한번 뵙고나면 아무리 걱정거리가 있어도 일주일은 마음이 환해진다는 사실을... ㅎㅎㅎㅎㅎ

 

앞으로도 신부님의 맹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육간의 건강도 물론 기원한답니다.

 

신부님 약속 이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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