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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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가곡ㅣ 박인수ㅣ기다리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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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24-02-22 ㅣ No.3346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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