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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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열폭한 수구 논객 전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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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식 [cingny] 쪽지 캡슐

2024-04-01 ㅣ No.231160

저런 수꼴도 열폭할 정도면 정말 저질이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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