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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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008]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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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13 ㅣ No.1009

이런 문제가 여기에 오른 것이 한 두번이 아니군요.

  

그동안 우리는 이같은 문제들을 놓고 많은 얘기를 주고 받았고 그리고 보았습니다.

도대체 얼마를 더 이 문제로 토론 내지는 혈전을 벌여야겠습니까? 에너지 낭비 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끝도 안나는 .....어느 사제가 어느 여신도랑, 혹은 어느 수녀랑...그렇대더라...

고만들 하라구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

여기에 다시 그런 글이 올라오더라도 무관심으로 대처 하자는 것입니다.

때로는 관심이 그런 이들을 더욱 부추기는 수도 있습니다.

무관심이 최상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 곳은 신앙생활의 의문점을 묻고 풀고 그리고 의견을 나누면서 하느님을 더욱

알고자 애쓰는 사람들이 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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