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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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00]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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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애 [ridda] 쪽지 캡슐

2000-10-16 ㅣ No.303

 

 

 

 

 

한참 전에 본 글래디에이터의 영화 장면이

생생하게 되살아나네요..

그 웅장함..막시무스의 검투장면이...

정말 멋진 영화였는데

님의 영화 소개가 정말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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