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선택도 자유라 하지만 자세히 알면 왜? 하느님을 믿어야하나를 아실것입니다 나는 지금 84세인데 

43살때까지 무당도 유교나 모든 종교는 다 허구요 허상일뿐이고 죽으면 아무것도 모른는데 무슨 영혼 구원 

영생이 있는가 그세계 본 증거대라면서 굉장히 고집불통으로 살다가 우리 9남매중 세집에서 엄청난 마귀병

이 일어나서 천주교 인들에 십자고상이나 성수에 마귀들린 사람들이 꼼작 못하는걸보고 아 보이지 않는 세계

에 알수 없는 힘이 있어서 인간을 괴롭히는 존재와 그존재는 왜 돌아가신 분의 십자형상만 봐도 도망치고 

우는가 우리가 보지 못하는 세상에 두가지 힘이 있으면 이기는쪽을 믿어야겠다면서 세례를 받고 열심히 믿다

보니 깨달음에 은사를 많이 주시어서 목사나 스님들과도 개인택시 17년간 하면서 대화를 많이 갖어봤는데 

스님들도 불교는 깨달음에 종교라하기에 깨달음이란것은 본래 있었던것을 다른이가 알기전에 알게된것인데 원래

있었던것이면 창조것아닙니가? 하니 수궁합니다 진리는 하나다 해서 진리가 하나인데 진리에 주인이 누구입니까?

하면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이시라 하고 불교계에서는 석가문이라 하는데 그러면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석가문은 인도

의왕족임이 틀림없지요 그렀다합니다 왕족이면 사람인데 사람을 창조한분은 누구입니까 조물주 하느님이지요 

그러면 생사화복 구원권도 창조주께 있지 왕자아들 석가에게 있을리없지요 등등~~~~~

바람과  소리와  냄새가  안보인다해서  없다 할수있나  있어도 안보이고 못보게 창조하신 이유는 만일 바람과 

소리가 보인다면 비행기나 자동차가 달릴수 있겠는가?  바람이 쎄고 소리가 크면 앞이 더 안보일터이니  하느님

도 안보여야 유익한것입니다 사람이 살아서 하느님을 보면 죽는다 했습니다

온세상  강물이  흐르는  방향은  모두다  달라도

흐르고  흐르면  모다가  바다로  가듯이  이세상

수많은  사람들  종교는  달라도  죽으면  모든이

영혼은  심판관  앞으로  가는데  개종은  왜할까?

제주도가 서울에서 왜? 안보일까요?

없어서 안보일까요  가봐야 볼수 있듯

하느님도 영에세계에서 뵈울때라야 뵐수 있으니

주님 앞으로 줄 서서 확신에 믿음을 가지세요

개종도 습관이고 종교는 확신적 믿음을 성장 시키는것이지

흥미나 재미가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