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2일 (일)
(백)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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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457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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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7 ㅣ No.1471

   이년전  제가 당했던 일과  꼭 같은  일을 당하셨군요.

우리는  큰 집을 빼앗기고  ......

 저도 처음에는   남편이 미웠고  상대를  죽이고 싶도록 ,그러나  누굴 용서하고 말고는  하느님 만이 하실 일입니다.

다 잊으세요 그리고   성체조배를 해보세요.

내가 복이 없어 요모양이다 생각하세요.

그러지 않고  당신을 볶으면  병 밖에  얻을 수 없고  웃는 마리아라고 하셨지요.

그 웃음을  잃어 버리지 마세요.

전  내복이  요모양이다 생각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상대를 위해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우는 건 감실 앞에 가 울었구요.

돈 때문에  이웃에게  당한 2년이란   생활  생각만해도끔직하지만   그러나  전 용기를 잃지 않고  하느님이  다시 일으켜 주신 다는 생각을   버린 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좋아진  상태입니다.

용서,  미움  다 버리세요. 내가 당할 일이 었다 생각하고 ........그게 아니었으면   모숨을  잃을 뻔  했다고  생각하세요.

기도로 매달리세요.

곧 좋은 일이   다가 올겁니다. 누구 때문이라는  생각을 버리셔야  모든 게 빨리 제자리로 돌아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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