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월)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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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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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4 ㅣ No.2140

신부님들이 충분히 성폭행 할수 있고

하고있어요

음성적으로 들어 내놓고 말못하는 신자들

많아요

 

당신들 빠져나갈곳 만들어 놓고 잘못되면

신자들 탓하고 정신병자로 취급을 하지요

그리고 위선의 탈을 쓰고 착한 목자인척 하지요

 

한여자도 모자라 이여자 저여자 건들며 다니는 파렴치한 신부도 많아요

우리나라도 이번에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해요

말못하고 끙끙대며 돌아서서 우는 여성들이 없도록

단호한 조치를 교구차원에서 시행을 하셔야 할겁니다

시노드에선 무얼 하시나 차라리 한여자만 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슴에 묻으며 애틋하게 살아간다면 측은지심 이라도 들지요

어휴 이건 말을 못해요

 

신부님들도 양다리 세다리 걸치지 마시고 순박하고 착한 신자들

울리지 말아요 부탁 드립니다

아마 모르긴 해도 하느님이 싫어 하실껄요

 

그러면서 하는말 똑똑한 신자보다

맹신적으로 신부님 말씀에 순명하는 여성 신자들을

더 좋아한다나 어쩐다나 그래야 뒷탈이 없다나요

신부님은 예수님 아니예요 당신이 예수보다

더 대접을 받으려 하는 신부님들  조심하세요

기도 하는 마음으로 하느님 저들을 용서 하시고

힘없고 돈없고 줄없는 피해 신자들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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