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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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줄 모르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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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3-07-28 ㅣ No.12880

한  여름이다.

그런데 지칠 즐 모르는 아내는

신호를 보내는 거다.

 

그래서 나는

한 여름엔 부부 사이도 4미터라고 했더니

 

아내는 그것이 그렇게 커.라고 

말하니

난 웃음만 나왔다.  뭐 더할 말이 있으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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