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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ㅣ No.12633 정의구현사제단이 추모미사를 열어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름을 한명씩 호명했다던데.. 더군다나 희생자·유족에 대한 인권침해라는 지적에 사제단의 대표 신부라는 사람은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하는 것이 패륜이라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패륜하는 기도를 할 것”이라며 되레 큰소리를 쳤다고? 이런 개망나니 쌩양아치가 신부라는 탈을 쓰고 선량한 주님의 백성을 모욕하게 방치해야 되는가? 이런 인간쓰레기는 분리수거, 살처분이 타당하지않은가? 나도 정의구현 사탄단에 저주를 퍼붓는다. 느그들은 사탄의 똘마니라서 인간이 아니고 똥개새끼보다 더러운 쓰레기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635 1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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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이 집단 구성원이 성직자들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