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린애 - 연인 ---- 조관우로 착각...^^

인쇄

윤기열 [donghk001] 쪽지 캡슐

2023-09-25 ㅣ No.2618




너무 아름다운 그대 
난 꿈을 꾸는 걸까 
Again 다시 만난 우리에게 
더는 아픔 없겠지 
나 처음부터 그대를 
사랑하는 운명이었나봐 
가끔 힘들지도 몰라 
다른 연인들 처럼 
Believe 보이지 않을 
때도 항상 믿을 수 있게 
내 하나뿐인 only love depend on me 
I will be right here 
Oh babe 때론 친구처럼 
날 위로해 주고 
My love 언제까지나 forever 
And I'll always love you

-------------------------------------------------


안녕하신가요 이제 린애가부른 연인을 포스팅을 한번 해보도록 할게요.
이곳에 들어주신 잇님들도 린애 좋아한방문자님들이 은근히 계실것같은데요
특별하게 요즈음 엄청 빈번히찾아 들으려하는 음악인것 같다고 생각해요
제가 오래전부터 린애 팬이였기때문에 더 빈번히찾아 들으려하는 가수이기도 하네염
저번부터 제가 듣고있던 곡이었는데 오늘 엉겁결에 접하게되니 너무나 좋더군요.
이곳에 읽어봐주신 방문자님들 모두가 연인 기분좋게 들어보고 행복한하루 이루시길 바래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1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