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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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엄마가 밥 먹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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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12-03-28 ㅣ No.10619

오빠,, 엄마가 밥 먹으래

 

이따 알아서 먹는다 그래

 

아빠,, 엄마가 밥 먹으래

 

 

 이따 알아서 먹는다 그래

 

언니,, 엄마가 밥 먹으래

 

 

요가좀 마져 하고 먹는다 그래

 

막둥아,, 엄마가 밥 먹으래

 

어?언니,,나 벌써 떡볶이먹었는데..... 

 

 

 

삼촌,, 엄마가 밥 먹으래

 

 

 삼촌 약속있어서 나가봐야되는데

 

 

고모,, 엄마가 밥 먹으래

 

 

아 ㅆㅂ...또 졌어 ,, 밥맛 없다그래!!!!!!!!!!

 

 

오빠,, 아직 멀었어??

 

 지금 화상채팅중이니까 그만좀 들어와!!!!

 

하숙생 오빠,, 엄마가 밥,,,,,,,,,!!!!!!!!!!!

 

 !!!!!!!!!!!!!!!!!!

 

뭘 보고 서있어 문닫아! 이따 알아서 먹는다 그래

 

큰언니,, 엄마가 밥 먹으래


 

나..다이어트 중이야 안먹는다그래

 

 

.

.

.

당장 나와서 먹으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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