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
공처가의 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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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내 앞에서 오금도 못 폈던 공처가가 시름시름 앓다가 병이 깊어져서 죽게 되었다.
남편 : 여보, 나는 이제 얼마 못 살 것 같으니까 유언을 받아 적으시오.
[너도 내 나이 돼봐]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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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처가의 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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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내 앞에서 오금도 못 폈던 공처가가 시름시름 앓다가 병이 깊어져서 죽게 되었다.
남편 : 여보, 나는 이제 얼마 못 살 것 같으니까 유언을 받아 적으시오.
[너도 내 나이 돼봐]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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