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서품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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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자 [sr.seo] 쪽지 캡슐

2003-06-25 ㅣ No.351

김기환 루까 부제님 !

흑석동 성당 교우 모두와 축하드리며

하느님의 멎진 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특별히 명수유치원 친구들과 같이

기도 할께요.

신부님처럼 뒤를 따를 후배들이 나오기를

희망하면서요.

피정 잘 하시고 광채띤 얼굴로 만나요.

함께 서품 준비하는 모든 부제님들도

축하드리구요.

사제의 맘은 예수맘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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