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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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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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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4 ㅣ No.2021 정말 좋은 엄마를 두셨군요. 이글을 보니, 내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 집니다. 아마 나라면 문도 안열어 주었을텐데... 세상이 어수선하다보니 자꾸만 안좋은 생각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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