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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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동 [michel57] 쪽지 캡슐

2007-03-27 ㅣ No.269

선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디 성인 주교되시고 대구교구 발전에 큰 힘보태주시길 주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고교 후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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