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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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길 [kangoh] 쪽지 캡슐

2010-02-21 ㅣ No.281

사랑하는 주교님께

춘천교구장 소명을 받으신 주교님께 축하드리며,

우리 주님께서 불러주신 뜻에 감사드립니다.

겸손하시고, 너그러우시며, 긍정적인 사목자이신

주교님께서 받으신 교구장 소명에 어깨가 무거우시겠지만

춘천교구의 복음화에 획기적인 변화로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다 하실 것입니다.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강수길 그레고리오+오미호 엘리사벳 부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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