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바실리오 주교님!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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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국 [petrocjk] 쪽지 캡슐

2006-01-04 ㅣ No.157

찬미예수님!새해의 기쁜소식에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저는 교리신학원종교교육학과33회졸업생 최진국베드로입니다.

 주교님께서 저를기억하실수없겠지만 저는 신학원에서 주교님의 강의를들을때 무언가모르는 느낌을 받았고

요한바오로2세 교황님의  선종미사를드리려 명동성당에서 고백성사를 주교님께 청할때 그대또한 뿌듯했었습니다.그후 가톨릭신문과 평화방송TV에서 주교님의 바쁘신동정을 접할때도 마음속으로 너무바쁘시고

중요한일을하시기에 염려도되고 해서 미약하지만 화살기도라도 드렸습니다.지금 현재도그마음은 변하지않고

영원할것 입니다.주교님!!거듭경하드리며 항상건강하시고주님의 풍성한은총을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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