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느님의 좋은도구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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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passionist] 쪽지 캡슐

2006-01-04 ㅣ No.152

신부님^^

아...주교님^_^

신학원에서 신부님 강의를 들으며

졸립고 피곤한 저녁시간이었지만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 많은 부분에

감사와 찬미를 드리는 시간이었답니다...

강의시간에 신부님(주교님)의 자상한 모습과

따뜻한 미소...^^

잊지 못할것입니다...

주교님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_^

하느님의 좋은 도구 되소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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