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기도많이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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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정 [suede] 쪽지 캡슐

2006-01-04 ㅣ No.149

주교님,

저 359차 탈출기연수봉사자 선정이에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주교님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주교님의 기도 였습니다.

강의 시작과 끝을

항상 기도와 함께 하셨죠.

눈물이 날 정도로 여운이..아직도 맘 속에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늘 저희를 위해서 기도하신다고 하셨던 그 말씀도요.

 

늘 바쁘셨던 것이

범인(凡人)으로서 안타깝고 그랬는데

더욱 바빠지시겠네요^^;

저희 공동체도 주교님 위해서 늘 기도드릴게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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