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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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cjhpt] 쪽지 캡슐

2006-01-04 ㅣ No.148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

 

오늘 신부님의 주교임명 소식을 점심식사 중,

 

부주임신부님으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평소에 타인들을 위한 배려심으로 똘똘뭉쳐진 주교님의 성품이,

 

오늘 주님께서 더 큰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 불러주신 듯 합니다.

 

며칠전 새해 인사겸 문의드릴 것 있어 전화드렸을때,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문득 기쁜 소식을 듣게 되어,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의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늘 사용하시는 몽당연필로서의 소임으로 한생을 다하실

 

주교님께, 언제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의정부 신곡2동에서 최종환 베드로  신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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