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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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기도 지향(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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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훈 [sarangsarang] 쪽지 캡슐

2021-12-29 ㅣ No.861

 

 

참된 형제애

 

종교 차별과 박해로 고통받는 모든 이가,

 

인류 가족 안의 형제자매로서 지니는

 

고유한 권리와 존엄을 인정받도록 기도합시다.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도록 합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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