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자유게시판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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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19-11-29 ㅣ No.219146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2019년 11월 29일 (녹)

 

☆ 위령 성월

 

♤ 말씀의 초대

다니엘은 밤의 환시 속에서 거대한 짐승 네 마리가 바다에서 올라오는 것을

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면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라

고 하시며,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1,28 참조
◎ 알렐루야.
○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9-3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29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무화과나

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30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

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31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33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88

 

국화 내음 !

 

예수님

성심

 

붉은

사랑

 

성모님

성심

 

순백

자애 

 

온누리

모든  

 

마음

안에

 

보내

시려고

 

국화

꽃창문

 

밤낮

없이

 

열어

두시어

 

송이

송이

 

된서리

맞아도

 

더욱더

짙어지나 봐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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