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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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실 [limegurlzen] 쪽지 캡슐

2006-01-04 ㅣ No.140

새해를 맞아 이렇게 기쁜 소식이 찾아와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주님이 쓰시는 도구로서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주교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교님을 지켜주시니 힘을 잃지 마시고, 주교님과 주위 성직자들을 통해서

새 일을 하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 풍성한 은총으로 함께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교님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가슴속에 심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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