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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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맘 속에 재경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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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상 [tjfak] 쪽지 캡슐

2001-07-19 ㅣ No.22683

글 잘 봤습니다!

 

재경씨는 우리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항상우리 마음속에 새겨 물들어 있게 된거죠!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은 단한사람도 없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모든것들이 다...........

 

재경씨는 또 하느님이 계신 하늘나라에서 더 편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재경씨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모든분들에 힘입어..................................

 

저는 솔직히 마음 속 깊이 재경씨의 슬픔을 느끼지 못 합니다.

 

하지만 재경씨가 받은 사랑은 조금 알 것 같네요.........

 

그러기에 재경씨가 천국이란 곳에서 하느님 무릎에 머리를 놓고 편히 쉬고있는 거죠!

 

우리모두 재경씨를 편안한 눈으로 바라봅시다! 우리가 재경씨를 사랑한 마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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