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
(백)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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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8324]흑흑..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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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ElleySchola] 쪽지 캡슐

2000-02-11 ㅣ No.8621

진정 당신의 종이시군요. 그 신부님은...

 

눈물이 잘 나지 않아서 눈물을 흘리지는 못했지만

 

제 속에서는 솟구쳤습니다..

 

뜨거운 눈물 그 하나가...

 

앞으로 성체를 영할 때마다

 

이 글을 기억하고

 

좀 더 깊은 곳으로 주님을 모시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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