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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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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44]
2019-12-01 ㅣ No.96543
기름을 미리 준비하고 있던 처녀와
기름이 없어 사러간 처녀들
이미 닫혀버려 굳게 잠긴 문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신랑.....
아마도 등잔의 기름은
믿음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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