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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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3560] 이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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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옥 [dejavu78] 쪽지 캡슐

2002-11-16 ㅣ No.43593

참..

 

대화를 풀려고 우린 시도를 한거에여..

 

대화 안나서는 의료원장 신부는 신분가요??

 

그렇게까지 교섭을 요청해도 나오지 않는 신부님.. 180일이 가까워와도.. 대화석에 나오지 않는..

 

그게 권위주의적인 모습 아니던가요??

 

그런 신부님에게 님은 참 잘했다고 하시겠군요.. 무조건 노조가 잘 못했으니 말이에요..

 

무슨 논리이신지..

 

문제가 생기면 분명 양측에 문제가 있으니 생기는 겁니다..

 

당신이 내부적인 문제에 대해서 알어???(안다면 신분좀 밝혀주시지요??)

 

어느 변호사가.. 어느 신부님께 물었답니다..

 

"직권중재는 시대가 시대인 만큼 충분히 위헌적인 소지가 있는 법이라 곧 철폐될 것 같은데.. 이 법이 폐지되면.. 지금 까지 쌓아 오셨던 법과 원칙에 대해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하십니까??"

 

"오늘은 의견만 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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