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3일 (수)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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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묵상 21(동요)] 우리 모두 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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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하 [simonyang] 쪽지 캡슐

2019-11-30 ㅣ No.219149

 

우리 모두 꽃이야

                                              글:류형선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봄에 피어도 꽃이고
여름에 피어도 꽃이고
몰래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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