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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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묵상 108] 테레사 수녀 지혜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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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하 [simonyang] 쪽지 캡슐

2021-07-19 ㅣ No.223058

 

 

테레사 수녀 지혜의 조언 

 

 

"사람들은 때로 믿을 수 없고, 

앞뒤가 맞지 않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용서하라.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을 베풀라. 

 

사람들은 약자에게 동정을 베풀면서도 

강자만을 따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약자를 위해 싸우라.

 

당신이 몇 년을 걸려 세운 것이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라.

 

당신이 가장 최고의 것을 세상과 나누라. 

언제나 부족해 보일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것을 세상에 주라."

 

-마더 테레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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