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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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글 그만 올렸으면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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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분녀 [bunyur47] 쪽지 캡슐

2002-09-27 ㅣ No.39416

 

 

박용진:이제는 정신이 왈카닥 돌았는지 성모님을 계집종 이라고 하지않나, 독약든 빵과 포도주를 들먹거리면서 성체성사를 모독하지않나 패륜성과 사악함이 완전히 갈때까지 간자다. 가톨릭 신자중 당신 의 이단글 좋아하는 사람 하나도 없으니 시간 낭비하며 헛수고 하지 말고 당신의 본래 자리, 안식교 개혁파 홈페이지로 복귀하시도록

 

성모병원 파업 신자 노조원들:가톨릭 신자들의 동조를 얻으려고 끈임없이 글들을 올리는 모양인데 당신들의 이제까지의 처신으로봐 동정과 이해는커녕 거부감만 커간다.

 

가톨릭교회. 교회가 설립한 성모병원, 신부님, 수녀님들을 허위 사실로 중상 모략하고, 인격모독하고 음훼하는 사람들을 우리 진실한 신자들이, 교회를 아끼고 사랑하며 성직자들에 진솔한 존경심을 품고있는 신자들이 좋아하고 이해하며 동조하는 마음을 가질까? 어림반푼도 없는 말이다. 당신들이 신자들 이라면 교회를 아끼고 이해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가졌었다면 신부님과 수녀님들의 타이름과 말씀을 귀담아듣고 형제적인 사랑의 분위기에서 해결 노력을 했어야했다. 그렇게 하기는커녕 민노총과 하나가되어 신부, 수녀님과 적대관계를 세우면서 자기들 이득만을 챙기려 했기 때문에 현제와 같은 사태가 야기된것이다. 이런 와중에 신자들중 어느 누가 당신들 편을 들까?

 

눈만 뜨면 매일같이 항상 똑 같은 주장과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판에 복사하여 올려부치니 보기에 지겨워 죽겠다. 당신들 주장은 수도없이 하도 올려싸서 이젠 욀 정도가 되었으니 이제 그만 저만 올렸으면한다.

 

르우벤:  안식교 저리가라 할정도로 가톨릭에 극언을 서슴치않는 신약교회, 도나투스 교회등 이상야릇하고 좋지않은 글만 올리는 사람이다. (게시글 38777, 38780, 39042)

 

조정제 형제는  (게시글39045 :도나투스 주의자들의 실체)에서  이 집단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의를 환기시키고있다.: "신약교회를 주장하는 침례교 일파로 독립침례교가 있습니다. 이 집단은 가톨릭교회에 대하여 안식교 이상으로 극언을 서슴치 않는 무리들입니다. 가톨릭신자들은 신약교회 운운하면서 은근히 거룩한 교회를 분열시키고 이단이 아닌 개신교단들과 가톨릭교회를 이간질을 하려고 시도하는 자들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로교인은 가톨릭교회를 저주하는 신약교회라 주장하는 독립침례교인을 두고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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