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쑥고개본당 김주신(메키올)부제님 사제서품을 축하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신승우 [s450901] 쪽지 캡슐

2018-01-19 ㅣ No.741

쑥고개본당 김주신(메키올)부제님 사제서품을 축하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7,565 2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