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를 주시면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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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일 [pri] 쪽지 캡슐

2018-11-14 ㅣ No.3049

찬미 예수님

저는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있는데 근접거리의 여러 어르신댁을 왔다갔다해야 해서

자전거가 필요합니다.    혹시 형제자매님중에서 안쓰시고 방치된 자전거가 있으면

저에게 주신다면 요긴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문자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 베드로  010-4339- 423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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