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유머게시판

저의 입장!!!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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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rbk2236] 쪽지 캡슐

2005-01-05 ㅣ No.2628

노병규(rbk2236) (2005/01/05) : 님의 말씀을 충분히 이해하는 부분이 있기는 하나 우선님의 표현부터 예의에 벗어난듯 합니다...우선 님은 마치 자신이 이곳게시판 운영자인듯 말하고 있습니다!!! 님은 이곳게시판에
노병규(rbk2236) (2005/01/05) : 신앙을 소재로 한 유머글을 한번이나 올려 본적이있나요??? 저는 금년부터 안올리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요청이 있었기에 그간에 많은 유머글을 올린것 입니
노병규(rbk2236) (2005/01/05) : 다... 저도 충고하나드리면 아무말이나 하지마시고 표현을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최석명(c2585) (2005/01/05) : 예의에 벗어난 문구였다면 무조건 사과드립니다.
노병규(rbk2236) (2005/01/05) : 님은 예언자도 아니고 이곳 게시판의 관리자도 아님니다... 본당카페운영자를 하다보니 무엇인가를 착각하신가 봅니다!!! 하단에 잇는 약관이나 정책을 한번쯤 읽어 보셨나 모르겠네요!
노병규(rbk2236) (2005/01/05) : 무엇이 잘못되면 관리자님이 연락합니다!!! 이 유머게시판은 올린글에 대하여 양해가 되어 잇습니다... 너무 활성화가 안되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에 님은 연세는 젊
노병규(rbk2236) (2005/01/05) : 음에도 생각은 286수준으로 보입니다... 저는 50을 훨신 넘은 세대이지만 마음은 686을 넘어갑니다!!!!
노병규(rbk2236) (2005/01/05) : 생각을 바꾸면 희망이 보입니다.... 저의 본단에는 이곳처럼 유머게시판이 있지만 잘됩니다... 여러곳을 보았지만 다수가 만드는 유머게시판은 없더랍니다...
노병규(rbk2236) (2005/01/05) : 저는 몇몇 카페에 가보면 방장들의 횡포도 많아 카페 가입응 절대 안합니다... 착각은 누군가가 자유라고 함니다...
노병규(rbk2236) (2005/01/05) : 님은 이곳에 진한 말씀을 하셨으니 이곳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기 바랍니다.... 남에게 미루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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